축제 현장에 왔는데, 많이 실망스럽네요. 축제라 함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조화를 이루어 성공여부가 판단 된다고 봅니다. 문경오미자 축제는 먹거리 분야는 엉망이네요. 국밥 주문했는데, 일하시는 분들, 먼저 한 주문도, 늦게 가져다 주시고, 나중에 도착한 음식도, 아무리 야외라지만, 날파리. 벌레 떠 있고. 최악이네요. 축제 준비 하시는 분들,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