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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2022 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신아일보]

  • 관리자
  • 2022-06-22 오후 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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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2022 찻사발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경북 문경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 문경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시장,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문경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30일 ‘찻사발의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현장 축제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었다.

또 방역사항을 고려해 기존 오프세트장이 아닌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해 인력동원 등을 최소화 하여 운영했음에도,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7만여명에 비해 40% 증가한 11만여 명이 방문하고,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경제효과도 123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평가한 주요성과는 고(故) 도천 천한봉 추모전, 대한민국 찻사발 200인 초대전 등 문경찻사발축제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부각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전과 온·오프라인 전방을 활용한 경매프로그램 진행과 한상차림전 등 다양한 생활도자기 전시를 통해 문경도자기 시장을 다변화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대내외 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축제의 주인공인 도예인의 참여 범위를 전시·판매에 머물지 않고 사기장의 하루, 명장명품 경매와 랜선번개마켓의 작품소개 등 전문 작가들의 참여로 전문성과 축제의 품격을 상승시켰다는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개선점으로는 야외공연장이라는 공간적 제약으로 인한 다레체험 등 체험프로그램미비와 지역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족, 주민 참여프로그램 개발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윤환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예인 및 축제관계자 모두의 노력으로 아무 사고 없이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다”며 “평과 결과에 따른 개선점을 반영하여 내년에는 더욱 만족도가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식 기자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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