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문경새재 흙길 쏟아지는 별빛과 휘영청 보름달"
일상의 소음없는 자연 그대로의 문경새재에서 흙을 밟고 맨발로 걸으며 힐링하세요! 그리고 쏟아지는 별빛과 휘영청 보름달, 일상에 없는 자연 그대로의 문경에서 소확행을 찾으세요.
연 4회 (1회차 6월 17일 /2회차 7월 8일 / 3회차 8월 5일 / 4회차 9월 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
36개월 이상/ 회차별 정원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