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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측 “‘조선구마사’ 제작비 환수 진행…향후 지원계획 無”[뉴스엔미디어]

문경시 측 “‘조선구마사’ 제작비 환수 진행…향후 지원계획 無” (전문)
2021-03-25 07:55:46
 
 

[뉴스엔 석재현 기자]

문경시가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 지원 사업과 관련 환수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3월 24일 문경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시에서는 2019년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드라마 및 영화를 촬영하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숙박비, 식비, 유류비 등에 대해 일부 지원을 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위 제도에 의해 '조선구마사'에 지원된 비용은 지역에서 지출된 제작비용 1,800만원 중 20%인 360만 원"이며 "이 금액에 대해 현재 제작사와 환수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엔딩크레딧 장소협찬 제외 및 향후 본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어떠한 지원계획도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실존 인물을 캐릭터로 활용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묘사하는가 하면, 중국색을 띄는 소품 등으로 역사 왜곡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선구마사' 측은 "중국풍 미술과 소품(월병 등) 관련해 예민한 시기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시청에 불편함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 구마 사제 일행을 맞이하는 장면 중 문제가 되는 신은 모두 삭제해 VOD 및 재방송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SBS, 문경시 공식 인스타그램)

다음은 문경시 공식 SNS 전문이다.

문경시에서는 2019년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 드라마 및 영화를 촬영하는 제작사를 대상으로 숙박비, 식비, 유류비 등에 대해 일부 지원을 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 제도에 의해 '조선구마사'에 지원된 비용은 지역에서 지출된 제작비용 1,800만원 중 20%인 360만 원입니다. 이 금액에 대해 현재 제작사와 환수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엔딩크레딧 장소협찬 제외 및 향후 본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어떠한 지원계획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향후 문경시에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방송 내용 등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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