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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경찻사발축제, ‘온라인 축제’ 대한민국 명예관광축제 위용 과시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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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21 오전 1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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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경찻사발축제, ‘온라인 축제’ 대한민국 명예관광축제 위용 과시

[문경=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랜선 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 문경찻사발축제가 1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문경찻사발축제는 축제공식홈페이지, 유튜브(차담이TV), 아프리카TV,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접속자 600만 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둬 명실 공히 대한민국 명예관광축제의 위용을 뽐냈다.

 

이러한 성과는 이미 곳곳에서 감지됐다. 축제 시작에 앞서 축제 붐업을 위해 만들어진 홍보영상 조회수 10만, 댄스챌린지 영상 조회수 33만 등 반응이 뜨거웠으며, ‘행복한사발 집콕KIT’는 판매 시작 4일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구매 문의가 빗발쳤다.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가 이러한 성과를 내기까지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뇌의 흔적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찻사발이 만들어지는 온도 1300℃를 모티브로 매일 오후 1시에 진행된 온라인 채널운영 △문경도예작가들의 과거·현재·미래를 엿볼 수 있는 사기장의 하루 △35명 도예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M플렉스 △찻사발에 얽힌 시대극을 한편의 연극으로 만나보는 집콕 연극제 ‘사발, 내사발’ △사기장의 하루를 연출하면서 만들어진 명품 도자기들의 온라인 경매 등 축제 진행 프로그램 곳곳에 문경찻사발축제만의 주제를 녹여 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4번에 걸쳐 실시한 실시간 온라인 명품경매는 모든 작품이 낙찰되는 인기를 누렸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문경을 알리는 재미난 영상을 더해 쉽게 지루해지지 않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찻사발 뿐만 아니라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효과도 톡톡히 했다.

또 다른 성과로는 온라인축제로 전환하면서 중·장년층에 한정되던 축제 참여 연령대가 대폭 확대됐다는 것이다.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종이접기 △젊은 층이 반응하는 댄스챌린지 △귀찮의 디지털드로잉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집콕KIT △중·장년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윤택의 시골알바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함으로써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예장인들을 위해 축제기간 동안 문경도자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온라인축제 플랫폼을 축제가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운영해 문경도자기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했다.

오정택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은 "가마 속에 들어간 작품이 어떤 작품으로 나올지는 작가도 모른다. 불만이, 하늘만이 알 수 있는 기대감과 희망 때문에 힘든 작업이지만 전통을 감당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 문경찻사발축제에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물·불·바람·흙을 모아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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